IMF 외환위기와 일본 버블 붕괴: 아시아를 흔든 두 번의 위기와 교훈
IMF 외환위기는 1997년 한국을 국가 부도 직전까지 몰아넣은 사건이고, 그 몇 년 전 일본에서는 거대한 버블이 터져 ‘잃어버린 30년’이 시작됐습니다.

IMF 외환위기는 1997년 한국을 국가 부도 직전까지 몰아넣은 사건이고, 그 몇 년 전 일본에서는 거대한 버블이 터져 ‘잃어버린 30년’이 시작됐습니다.

경제위기 역사를 연도별로 늘어놓으면 이름과 원인은 달라도 같은 순서가 반복된다는 것이 보입니다. 이 글은 1929년 대공황부터 2026년 코스피 급락까지 열한 번의 위기를 한 장의 연표로 정리하고, 위기마다 주가가 얼마나 빠졌고 회복에 몇 년이 걸렸는지 비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