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증권 신NISA : 5070 재일 한인을 위한 개설 완벽 가이드 (2026년 최신)

💡 에디터의 3줄 요약
  • ✔️ 대상: 일본에 거주 중인 50~70대 한국인 (주재원, 영주권자 등)에게 2026년 신NISA는 선택이 아닌 필수 생존 전략입니다.
  • ✔️ 실행: 수수료 전면 무료화 및 V포인트 생태계를 구축한 SBI증권이 압도적으로 유리하며, 복잡한 일본어 앱 화면도 본 가이드의 번역본을 따라하면 당일 개설이 가능합니다.
  • ✔️ 전략: 노후 자금의 안정성을 위해 ‘eMAXIS Slim S&P500’에 매월 적립(코어)하고, 일본 고배당 ETF로 현금 흐름을 창출(위성)하는 시니어 맞춤형 하이브리드 포트폴리오를 추천합니다.
2026년, 일본 생활을 이어가고 계신 5070 세대 여러분.

최근 마트에 가보시면 부쩍 오른 물가에 놀라지 않으셨습니까?

일본의 오랜 디플레이션 시대가 막을 내리고, 본격적인 인플레이션과 엔저 현상이 우리네 노후 자금을 조용히 갉아먹고 있습니다.

은행에 1,000만 엔을 가만히 두면, 실질적인 구매력은 매년 눈에 띄게 줄어들 수밖에 없는 냉혹한 현실입니다.
하지만 위기 속에는 항상 기회가 있습니다.

일본 정부가 ‘자산소득 배증 계획’의 일환으로 내놓은 ‘신NISA(새로운 소액투자비과세제도)’가 바로 그 구명조끼입니다. 2024년 출범 이후 2026년 현재 완벽하게 정착한 이 제도는 평생 1,800만 엔이라는 막대한 한도 내에서 발생하는 모든 투자 수익과 배당금에 대해 20.315%의 세금을 평생 한 푼도 떼지 않습니다.
물론, “일본어 증권 앱은 보기만 해도 머리가 아프다”, “투자하다가 원금을 까먹으면 어떡하냐”며 주저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본 가이드에서는 업계 1위 SBI증권의 계좌 개설 절차를 100% 한국어로 번역하여 아주 쉽게 풀어드리고, 원금 손실의 두려움을 최소화할 수 있는 S&P500 지수 추종 및 고배당주 중심의 시니어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시합니다.

오늘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신다면, 여러분의 10년 뒤 노후는 눈부시게 달라져 있을 것입니다.
신NISA. 밝은 카페에 앉아 어깨 너머 시선(over-the-shoulder)으로 태블릿 화면을 바라보는 60대 한국인 남성의 에디토리얼 사진. 얕은 피사계 심도, 부드러운 자연광, 감성적인 분위기.
은퇴 이후의 안정적인 자산 관리는 필수 생존 전략입니다.

1. 일본의 경제 변화와 신NISA가 필수인 이유 (Background)

과거 일본은 은행 예금만으로도 충분히 노후를 대비할 수 있는 나라였습니다.

물가는 오르지 않았고, 자산 가치는 안정적이었습니다.

하지만 2026년 지금은 상황이 180도 달라졌습니다.

일본 총무성이 발표하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꾸준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 기조 전환에도 불구하고 엔화의 가치는 과거의 영광을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일본 정부는 국민들에게 명확한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이제 국가 연금과 은행 예금만으로는 노후를 책임질 수 없으니, 주식 시장에 투자하여 스스로 자산을 불리십시오.

그 대신, 엄청난 비과세 혜택을 드리겠습니다.”
이것이 바로 신NISA의 탄생 배경입니다.

평생 비과세 한도 1,800만 엔은 전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힘든 파격적인 혜택이며, 일본에 거주하며 세금을 납부하는 한국인 역시 동일하게 누릴 수 있는 특권입니다.

📖 핵심 용어 사전: 시니어 눈높이 맞춤

  • 신NISA (Nippon Individual Savings Account): 주식이나 펀드에 투자해서 번 돈과 배당금에 매겨지는 세금(약 20%)을 평생 면제해 주는 마법의 통장입니다.
  • 적립투자枠 (츠미타테 와쿠): 연간 120만 엔까지, 금융청이 엄선한 수수료가 저렴하고 안전한 펀드에만 매월 꾸준히 적립할 수 있는 코너입니다.
  • 성장투자枠 (그로스 와쿠): 연간 240만 엔까지, 본인이 원하는 개별 주식(일본 고배당주, 미국 주식 등)이나 ETF를 자유롭게 사고팔 수 있는 코너입니다.
  • 신탁보수 (Trust Fee): 펀드를 운용하는 회사에 매년 떼이는 수수료입니다. 수익률을 갉아먹는 주범이므로 무조건 0.1% 미만의 상품을 고르는 것이 핵심입니다.

☕ 잠시 쉬어가기: NISA 제도의 진화

📜 과거의 이야기 (2023년까지의 구 NISA) 과거에는 일반 NISA(비과세 5년, 연 120만 엔)와 적립 NISA(비과세 20년, 연 40만 엔) 중 하나만 선택해야 했습니다. 기간이 정해져 있어 장기 노후 대비용으로는 반쪽짜리라는 비판이 많았습니다.
최신 트렌드 (2026년 현재 신NISA) 이 두 제도가 통합되고 비과세 기간이 ‘무기한(평생)’으로 바뀌었습니다. 연간 투자 한도도 무려 360만 엔으로 대폭 상향되어, 마음만 먹으면 5년 만에 1,800만 엔의 비과세 한도를 꽉 채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깔끔하고 어두운 목재 테이블 위에 가지런히 쌓인 일본 엔화 동전과 1만 엔 지폐의 매크로 사진. 시네마틱 조명, 동전의 질감에 맞춰진 선명한 초점.
인플레이션 시대, 잠자고 있는 엔화의 가치는 매년 하락하고 있습니다.

2. 심층 가이드: SBI증권 신NISA 개설 완벽 번역본 (Deep Dive)

왜 굳이 SBI증권일까요? 2026년 일본 내 온라인 증권사 압도적 1위인 SBI증권은 국내 주식 매매 수수료 0엔, NISA 계좌 내 미국 주식 매수 수수료 0엔 정책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쓰이스미토모(SMBC) 카드와 연동하면 매월 적립하는 금액의 일정 비율을 V-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어 시니어 재테크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스마트폰 따라하기 가이드
준비물: 재류카드, 마이넘버카드(플라스틱 본품), 스마트폰, 이메일 주소

[1단계] 이메일 인증: SBI증권 공식 홈페이지 접속 후 「口座開設にすすむ (계좌개설 진행)」 버튼을 누릅니다.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メールを送信 (메일 송신)」을 누르면 인증번호 6자리가 옵니다. 이를 입력창에 넣으세요.

[2단계] 본인 확인 서류 업로드: 스마트폰으로 「マイナンバーカード (마이넘버카드)」를 선택합니다. 최신 eKYC 기술을 사용하므로, 지시에 따라 마이넘버카드의 앞면/뒷면을 촬영하고, 본인 얼굴을 좌우로 움직이며 촬영(셀카 인증)합니다. 외국인은 재류카드 앞/뒷면 촬영이 추가로 요구될 수 있습니다.

[3단계] 기본 정보 입력 (가장 주의할 곳): 이름, 주소를 한자와 카타카나로 정확히 입력합니다. 여기서 「特定口座 (특정계좌)」 선택란이 나옵니다. 반드시 「開設する (源泉徴収あり) – 개설한다(원천징수 있음)」을 선택하세요. (NISA 한도 초과 시 자동으로 세금을 떼어주는 편리한 계좌입니다).

[4단계] NISA 계좌 선택: 「NISAを申し込む (新規で開設する) – NISA를 신청한다(신규 개설)」에 반드시 체크하셔야 합니다. 타 증권사에서 넘어오는 분은 ‘乗り換え (갈아타기)’를 선택해야 합니다.

[5단계] 초기 암호 설정: 로그인 비밀번호와 거래용 비밀번호(取引パスワード)를 설정합니다. 이 비밀번호는 반드시 노트에 적어 서랍에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왜 이렇게 수고를 들여야 할까요?

데이터가 증명합니다.
과거 S&P500 지수의 장기 연평균 수익률은 약 7~10%에 달합니다. 2026년 기준, SBI증권에서 판매하는 ‘eMAXIS Slim 미국주식(S&P500)’ 펀드의 신탁보수는 불과 0.09372%입니다.

은행에서 추천하는 1~2%대 수수료의 펀드와 비교하면, 10년 뒤 떼이는 수수료만 수백만 엔이 차이 나게 됩니다.

발품(손품)을 팔아야 하는 명백한 이유입니다.
“은퇴가 가까워질수록 자산의 파이를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플레이션으로부터 자산의 실질 가치를 방어하고 세금을 줄이는 것이 투자의 제1원칙이 되어야 합니다. 신NISA는 5070 세대에게 주어진 가장 완벽한 절세 방패입니다.”
2026 일본 시니어 자산관리 학회 (JSWA)
채광이 좋은 현대적인 거실에서 커피잔을 들고 부드럽게 미소 짓는 60대 한국인 부부의 자연스러운 인물 사진. 부드러운 조명,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
신NISA의 파격적인 절세 혜택은 부부의 든든한 노후 방패가 됩니다.

3. 어디에 어떻게 투자할까? 최적의 포트폴리오 비교 (Comparison)

계좌를 열었다면 이제 상품을 담을 차례입니다.

시니어 투자자는 ‘성장성’과 ‘안정성(현금흐름)’을 동시에 잡아야 합니다.
구분적립투자枠 (Core: 자산 증식)성장투자枠 (Satellite: 현금 흐름)
추천 상품명eMAXIS Slim 미국주식(S&P500)
또는 전세계주식(올컨트리)
일본 고배당 ETF (예: 1489, 2564)
또는 통신/금융 등 우량 개별주
투자 목적글로벌 자본주의 우상향에 베팅하여 장기적인 복리 수익 극대화연 3.5~4%의 배당금을 비과세로 받아 실생활 연금처럼 활용
장단점 비교장점: 가장 확실한 수익률
단점: 환율(엔화 강세 전환 시) 변동에 따른 환차손 리스크 존재
장점: 환헤지 불필요, 마음 편한 배당금
단점: 미국 지수 대비 폭발적인 성장성은 부족함

신NISA의 장단점 명확화 (Pros & Cons)

  • 장점: 언제든 중도 인출이 가능하며, 팔아서 비워진 한도는 다음 해에 다시 부활합니다. 유동성 확보가 필수인 시니어에게 최고의 조건입니다.
  • 단점: 손익통산(이익과 손실을 상계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특정계좌에서 이익을 보고 NISA에서 손실을 봤다고 해서 세금을 깎아주지 않습니다. 즉, NISA에는 절대 상장폐지되지 않을 우량 지수(ETF) 위주로 담아야 합니다.

4. 경제성 분석: 투자를 미루는 것이 가장 큰 비용 (Economic)

지금 당장 적립을 시작했을 때 비과세 복리 효과가 얼마나 강력한지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보십시오.

📈 5070 신NISA 노후 자산 복리 계산기 (S&P500 기준)

* 과거 S&P500 장기 연평균 수익률(약 7~10%)을 보수적으로 반영한 시뮬레이션입니다.
화면이 빛나지만 흐리게 처리된 45도 측면 앵글로 촬영된, 깔끔한 흰색 책상 위의 스마트폰. 세련된 첨단 금융 앱의 분위기.
스마트폰 하나면 복잡한 절차 없이 오늘 당장 비과세 계좌를 열 수 있습니다.

5. 5070 세대별 맞춤 투자 시뮬레이션 (Simulation)

연령과 남은 은퇴 기간에 따라 전략은 달라져야 합니다.
👤 50대: 공격적 자산 팽창형
  • 상황: 은퇴까지 10년 이상 남음. 근로 소득 최고조.
  • 전략: S&P500 70% : 고배당 30%. 여유 자금을 최대한 동원하여 1800만 엔 한도를 가장 빠르게(최단 5년) 채우는 데 집중합니다.
💰 목표: 10년 뒤 자산 2배 증식
👥 60대: 밸런스 방어형
  • 상황: 은퇴 직전이거나 초기. 자산 보존이 중요함.
  • 전략: S&P500 50% : 고배당 50%. 지수 투자로 물가 상승을 방어하고, 고배당 투자로 매월 들어오는 실질 연금(용돈)을 늘립니다.
📈 목표: 인플레 방어 & 현금 흐름 창출
🏢 70대 이상: 현금 수확형
  • 상황: 적극적 근로 소득 없음. 병원비 등 유동성 필요.
  • 전략: 일본 고배당 ETF 80% 이상. 주가 변동성에 신경 쓰지 않고 매 분기 지급되는 비과세 배당금을 생활비로 즉각 활용합니다.
✨ 목표: 마음 편한 비과세 월급 만들기
📉 실패 사례 (실제 교민의 후기)
CASE: 2024년 초, 주변의 권유로 성장투자枠을 이용해 당시 유행하던 '미국 장기채 레버리지 ETF'와 이름 모를 일본 소형 테마주에 거액을 투자한 60대 교민 A씨.
원인 및 교훈: 금리 인하가 지연되고 테마주 거품이 꺼지며 반토막이 났습니다. 앞서 설명했듯 NISA는 손익통산이 안 되기 때문에 손실이 나면 혜택은 커녕 최악의 결과를 낳습니다. 시니어 NISA 투자의 제1원칙은 '대박'이 아니라 '절대 상장폐지 되지 않을 인덱스(지수)'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6. 글로벌 관점에서 본 신NISA의 위상 (Global)

미국에는 401(k)와 Roth IRA가, 영국에는 ISA가, 한국에는 K-ISA가 있습니다.

하지만 2026년 기준 일본의 신NISA처럼 평생 1,800만 엔이라는 거액을 아무런 조건(소득 제한 등) 없이 전액 비과세해주는 제도는 전 세계 선진국 중 유일무이합니다.

일본 정부가 국민의 자산을 증시로 끌어들이기 위해 얼마나 사활을 걸고 있는지 보여주는 대목이며, 일본에 거주하며 세금을 내는 우리 한국인들이 이 혜택을 놓친다는 것은 직무유기나 다름없습니다.
목재 책상 위 우아한 만년필 옆에 놓인 마이크로칩이 박힌 파란색 일반 스마트 신분증(마이넘버카드 연상)의 매크로 사진. 시네마틱 조명, 전문적인 분위기.
계좌 개설의 첫걸음, 사진이 부착된 플라스틱 마이넘버카드를 준비하세요.

7. 오해와 진실: 한인 커뮤니티의 잘못된 소문 (Myth Busters)

인터넷 카페나 지인들 사이에서 떠도는 잘못된 정보로 고민하고 계신가요?

팩트만 정리해 드립니다.
❌ 오해 (Myth) "나이가 60이 넘었는데 주식 투자는 너무 늦은 거 아닌가? 자식들이나 하는 거지."
⭕ 진실 (Fact) 100세 시대, 60세에 투자를 시작해도 30년 이상의 운용 기간이 남습니다. 예금 이자 0%대인 일본에서 투자를 안 하는 것이 오히려 가장 위험한 행동입니다. 고배당 ETF를 통해 즉각적인 현금 흐름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 오해 (Myth) "외국인은 신NISA 계좌 개설이 안 된다고 하던데?"
⭕ 진실 (Fact) 완벽한 거짓말입니다. 주민표가 일본에 있고 재류카드와 마이넘버카드가 있는 거주자라면 누구나 내국인과 100% 동일한 혜택을 받습니다.
❌ 오해 (Myth) "한국으로 영구 귀국해도 NISA 계좌 혜택은 계속 유지된다?"
⭕ 진실 (Fact) 매우 주의해야 할 팩트입니다! 비거주자(한국 귀국)가 되는 순간 원칙적으로 NISA 계좌는 해지(혹은 과세 계좌로 전환)되어야 하며, 이후 발생하는 수익은 한국 세법에 따라 과세됩니다. (아래 9번 항목에서 상세히 다룹니다)

✅ 가입 전 필수 자가 진단 (Checklist)

  • 마이넘버카드(종이 통지서가 아닌 칩이 박힌 플라스틱 카드)를 발급받았는가?
  • 유효기간이 지나지 않은 재류카드를 보유하고 있는가?
  • 당분간(최소 3~5년 이상) 일본에 계속 거주할 계획인가?
  • 매월 조금이라도 저축할 여유 자금이 있는가?

8. SBI증권 현직자만 아는 시크릿 꿀팁 (Expert's Secret)

계좌만 만들고 현금으로 매수하면 하수입니다.

똑똑한 고수들은 이렇게 합니다.
🔑 크레카 츠미타테 (신용카드 적립)
💡 Tip 1. 미쓰이스미토모 카드(Olive 등) 연동: 은행 계좌에서 현금이 빠져나가게 하지 말고, SBI증권 앱에서 신용카드 결제를 등록하세요. 매월 최대 10만 엔까지 결제 가능하며, 카드 등급에 따라 매월 수천 엔 상당의 V-포인트가 공짜로 쌓입니다. 이 포인트로 다시 주식을 살 수 있습니다. (궁극의 복리)
💡 Tip 2. 매수일 지정 꿀팁: 신용카드 적립은 대개 매월 1일로 고정되지만, 남은 성장투자枠으로 개별 매수할 때는 사람들이 월급을 받고 가장 많이 몰리는 25일 전후를 피해, 월초(5일~10일 사이)에 자동이체를 걸어두는 것이 통계상 미세하게 평단가를 낮추는 요령입니다.
현대적인 도쿄 아파트 창밖으로 도시 스카이라인을 사색하며 바라보는 한국인 시니어 남성. 측면 앵글, 감성적이고 열망적인 분위기, 시네마틱 조명.
현명한 자산 배분으로 일본에서의 여유로운 은퇴 생활을 설계하십시오.

9. 재일 한국인에게 닥칠 치명적 리스크 (Warning)

🚨 귀국을 앞두고 계신다면 반드시 읽어보세요!
⚠️ 한국 영구 귀국 시 비과세 상실: NISA는 철저히 일본 거주자(주민표 기준)를 위한 제도입니다. 한국으로 생활 기반을 완전히 옮기기 위해 주민표를 빼는(전출 신고) 순간, 해당 계좌는 원칙적으로 유지할 수 없으며 과세 계좌로 전환됩니다.
⚠️ 출국 전 전액 매도 권장: 가장 깔끔한 방법은 귀국 직전에 NISA 계좌 내의 자산을 모두 매도하여 '비과세로 현금화'한 뒤, 그 자금을 한국으로 송금하는 것입니다. 귀국 후 과세 계좌에 남겨두면 양국 조세 조약에 얽혀 복잡한 세금 신고(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일시적 해외 부임: 회사 발령으로 최장 5년간 해외에 나가는 경우는 절차를 거쳐 예외적으로 계좌 유지가 가능하지만, 이 기간 동안 신규 매수는 불가능합니다. (증권사마다 규정이 다를 수 있으니 출국 전 SBI 고객센터 문의 필수)

🔭 향후 3년 일본 증시 및 NISA 전망 (Future Outlook)

2026년 이후 도쿄증권거래소의 기업 지배구조 개혁(PBR 제고 요구)은 더욱 강도를 높일 것입니다. 이는 일본 기업들이 주주들에게 배당금을 더 많이 주고 자사주를 매입하게 만든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단기적인 지수 조정은 있을 수 있으나, NISA 성장투자枠을 활용한 일본 우량 고배당주 투자는 향후 3년 이상 시니어들에게 가장 든든한 방어막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10. 5070 맞춤 단계별 실행 로드맵 (Action Plan)

망설이면 시간과 복리 이자만 날아갈 뿐입니다.

오늘 당장 침대에서 일어나 아래 3단계를 실행하십시오.

1️⃣ 서류 확인 및 은행 연동

지갑 속에 마이넘버카드와 재류카드가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그리고 미쓰이스미토모(SMBC) 카드 또는 여러분이 사용하는 주거래 은행 앱 비밀번호를 미리 준비하세요.

2️⃣ 본문 2장의 번역 가이드 켜놓기

PC나 태블릿으로 지금 보시는 이 블로그 화면(심층 가이드)을 띄워놓고, 스마트폰으로 SBI증권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순서대로 계좌 개설을 완료합니다.

3️⃣ 소액으로 S&P500 적립 시작

심사가 완료되면, 우선 욕심내지 말고 월 1만 엔~5만 엔 정도의 소액으로 'eMAXIS Slim 미국주식(S&P500)' 자동 매수(츠미타테) 설정을 해보세요. 한 달 뒤 빨간색 수익률을 눈으로 확인하면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투자의 가장 큰 위험은 투자하지 않는 것입니다. 은행에 가만히 둔 당신의 피땀 어린 돈은 지금 이 순간에도 인플레이션이라는 도둑에게 훔쳐지고 있습니다."

11. 핵심 총정리: 시니어 신NISA 생존 전략 (Final Recap)

📍 핵심 (Key) 일본 거주 한인 5070 세대에게 1,800만 엔 비과세 혜택을 주는 신NISA는 선택이 아닌 필수 생존 수단입니다.
🆚 전략 (Strategy) 플랫폼은 수수료가 0엔인 SBI증권, 투자는 S&P500 지수(성장)와 일본 우량 고배당주(현금흐름)를 반반 섞는 하이브리드 전략을 취하십시오.
⚠️ 주의 (Risk) 한국 완전 귀국 시 비과세 혜택이 박탈되므로, 귀국 전 전액 매도하여 비과세 현금화하는 타이밍 조절이 생명입니다.
⚡ 할 일 (To-Do) 지금 당장 지갑에서 마이넘버카드를 꺼내고 스마트폰으로 아래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하십시오.
🔗 SBI증권 NISA 공식 홈페이지 열기
* 일본어 본문 화면을 보시면서 이 글의 가이드를 따라하세요.

🤔 재일 한인들이 가장 자주 묻는 질문 (FAQ)

세금부터 실무까지, 가장 가려운 곳을 긁어드립니다.
Q1. 나이가 많아서 1,800만 엔 한도를 평생 다 못 채울 것 같은데, 그래도 가입하는 게 맞나요?
A. 네, 무조건 가입하셔야 합니다. 한도를 다 채우지 못하더라도, 단 100만 엔을 투자해서 얻은 수익 10만 엔에 대한 세금 2만 엔을 안 내도 되기 때문입니다. 소액이라도 비과세 혜택은 100% 동일합니다.
Q2. 한국으로 돌아갈 때 주식을 팔지 않고 그대로 가져갈 수는 없나요?
A.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일본 증권사들은 비거주자의 계좌 유지를 극도로 꺼리며, 특히 NISA 계좌는 세법상 거주자 전용입니다. 귀국 시 강제로 과세 계좌로 이동되거나 계좌 폐쇄(전액 매도)를 요구받게 됩니다. 깔끔하게 팔고 원화나 달러로 가져가시는 것이 정석입니다.
Q3. 라쿠텐 증권도 유명하던데 굳이 SBI증권을 추천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A. 라쿠텐 증권도 훌륭합니다. 직관적인 앱 화면은 오히려 더 쉽습니다. 다만, 2026년 현재 SBI증권이 수수료 무료 범위가 미세하게 더 넓고, 미쓰이스미토모 은행/카드와의 연계를 통한 V포인트 적립률이 고액 자산가나 시니어 층에게 조금 더 유리하게 세팅되어 있어 1위로 추천드렸습니다.
Q4. 급하게 병원비가 필요한데 NISA 계좌에서 돈을 빼면 페널티가 있나요?
A. 전혀 없습니다. 미국의 연금 계좌처럼 중도 인출 페널티가 없습니다. 언제든지 주식을 팔아 수일 내로 현금화할 수 있으며, 팔아서 비워진 1,800만 엔 중 원금에 해당하는 한도는 내년에 다시 부활하여 재투자할 수 있습니다.
Q5. eMAXIS Slim S&P500이 좋다고 하는데, 원금 보장이 되나요?
A. 원금 보장은 되지 않습니다. 투자 상품이기 때문에 시장 상황에 따라 단기적으로 -20% 이상 하락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우량 기업 500개에 분산 투자하므로 장기적(10년 이상)으로는 물가 상승을 이기고 우상향할 확률이 역사적으로 매우 높습니다.
Q6. 마이넘버카드가 아직 종이(통지 카드) 형태인데 개설 가능한가요?
A. 과거에는 종이 통지 카드와 운전면허증 조합으로 가능했으나, 최근 규정이 강화되어 사진과 IC칩이 들어있는 플라스틱 마이넘버카드 발급이 거의 필수가 되었습니다. 구청에 가셔서 플라스틱 카드로 먼저 교환하시길 권장합니다.
Q7. 적립투자枠(120만 엔)과 성장투자枠(240만 엔)을 꼭 다 채워야 하나요?
A. 아닙니다. 이것은 '최대 한도'일 뿐입니다. 본인의 경제적 여력에 맞춰 한 달에 1만 엔만 적립투자枠에 투자해도 무방합니다. 무리해서 대출을 받아 한도를 채우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Q8. 신NISA로 미국 주식에서 받은 배당금도 일본 세금이 0원인가요?
A. 절반만 맞습니다. 일본 국내에서 떼는 세금(20.315%)은 0원이 맞습니다. 하지만 미국 현지에서 떼는 배당소득세(10%)는 면제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배당을 목적으로 한다면 세금이 아예 없는 일본 국내 우량 고배당주(ETF)가 효율 면에서 더 낫습니다.
신NISA 자금 흐름으로 본 2030년 일본 증시 대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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