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기초. 주식 계좌 열기 전 무조건 외워야 할 필수 경제 용어 TOP 10

💡 에디터의 3줄 요약
  • ✔️ 은퇴 자산 방어의 핵심: 예적금 금리가 물가를 따라가지 못하는 2026년, 내 퇴직금을 지키기 위해서는 주식과 ETF에 대한 기초 지식이 필수 생존 도구입니다.
  • ✔️ 부동산 비유로 완벽 이해: 복잡한 영문 약자(PER, PBR, NAV)의 두려움을 버리세요. 상가 매매와 마트 장보기 비유로 10분 만에 금융 문맹에서 탈출할 수 있습니다.
  • ✔️ 가장 안전한 대안, ETF: 위험한 개별 주식 투자를 피하고, 우량 기업만 모아 놓은 ‘안전한 바구니(ETF)’를 통해 매월 월세처럼 배당받는 노후 세팅법을 공개합니다.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하시느라 재테크 공부할 여유가 없으셨나요? 은행 이자만 믿고 있다가는 내 자산 가치가 소리 없이 녹아내리는 ‘벼락거지’가 될 수 있는 2026년입니다. 투자를 해야 한다는 뉴스는 매일 쏟아지지만, 막상 경제 기사를 펴면 PER, ETF, NAV 같은 외계어 같은 영문 약자들 때문에 답답함만 느끼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자책하실 필요 없습니다.

시중의 경제 콘텐츠들이 불필요하게 어려운 용어를 남발할 뿐입니다.

이 글은 철저하게 대한민국 5070 액티브 시니어의 눈높이에 맞춰 작성되었습니다.

우리가 평생 경험해 온 ‘부동산 매매’, ‘마트 장보기’, ‘가게 운영’이라는 친숙한 언어로 이 복잡한 용어들의 허울을 완벽하게 벗겨드리겠습니다.

주식 기초인 이 글 하나만 끝까지 천천히 읽어보세요.

내일 당장 손자에게도 주식의 원리를 명쾌하게 설명해 줄 수 있는 든든한 경제 지식을 갖추게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주식 기초. 포근한 거실에 앉아 태블릿으로 여유롭게 정보를 읽고 있는 60대 한국 시니어의 모습, 부드러운 아침 햇살, 측면 앵글로 화면은 보이지 않음, 평온한 은퇴 생활, 에디토리얼 사진 스타일
어려운 경제 용어도 일상 언어로 풀면 쉽게 다가옵니다.

1. 왜 지금 당장 경제 용어를 알아야 할까요? (Background)

과거 고도 성장기에는 은행에 돈만 넣어두어도 자산이 불어났습니다.

하지만 2026년 현재의 경제 환경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우리가 체감하는 실생활 물가 상승률은 3~4%를 웃도는 반면, 시중 은행의 예금 금리는 세금을 떼고 나면 사실상 실질 금리 마이너스(-)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즉, 돈을 가만히 두면 구매력이 하락하여 내 퇴직금이 매일 갉아먹히고 있다는 뜻입니다.

결국 투자는 ‘돈을 더 벌기 위한 사치’가 아니라 ‘내 자산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필수 생존 수단’이 되었습니다.

주식 시장은 도박장이 아니라,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버는 우량 기업들의 성장에 내 자본을 태워 그 결실(배당금과 주가 상승)을 나누어 갖는 합법적이고 투명한 시스템입니다.

📖 세상에서 가장 쉬운 투자 수단 3총사

  • 주식 (Stock): 내가 직접 김치찌개 맛집을 차리는 것. 성공하면 대박이지만, 망하면 빚더미에 앉는 ‘직접 투자’ 방식입니다. 회사의 소유권 조각을 사는 행위입니다.
  • 일반 펀드 (Fund): 유명 셰프에게 내 돈을 주고 식당 운영을 맡기는 것. 나는 신경 쓸 필요가 없지만, 셰프(펀드매니저)에게 비싼 수수료를 줘야 하고 당장 돈을 빼고 싶을 때 며칠씩 걸립니다.
  • ETF (상장지수펀드): 백화점 식품관에서 전국 맛집 요리만 모아놓은 ‘종합 선물 세트’를 사는 것. 주식처럼 스마트폰으로 언제든 1초 만에 사고팔 수 있으면서도, 여러 기업에 분산 투자되어 있어 한 회사가 망해도 타격이 적은 2026년 시니어 최고의 투자 발명품입니다.

☕ 잠시 쉬어가기: 투자의 방식은 어떻게 변해왔을까?

📜 과거의 투자 (History) 90년대에는 증권사 객장에 나가 시세 전광판을 보며 쪽지에 적어 주식을 사고팔았습니다. 이후 2000년대에는 은행 창구에 가서 직원의 추천을 받아 두꺼운 서류에 사인하며 ‘일반 펀드’에 가입하는 것이 유행이었죠.
2026년의 투자 (Now) 지금은 손안의 스마트폰(MTS) 하나로 전 세계 1등 기업들의 묶음 상품인 ‘ETF’를 커피 한 잔 값으로 몇 초 만에 쇼핑하듯 담는 시대입니다. 특히 시니어들 사이에서는 매월 따박따박 이자를 주는 ‘월배당 ETF’가 제2의 월급통장으로 대유행하고 있습니다.
고급 백화점의 정갈하고 풍성한 모둠 과일 바구니가 깨끗한 나무 식탁 위에 놓여 있는 모습, 부드러운 창문 빛, 분산 투자를 상징하는 감성적인 에디토리얼 사진
우량 기업만 모아놓은 종합 선물 세트, ETF

2. 심층 분석: 부동산으로 완벽 해독하는 주식 가치 용어 (Deep Dive)

주식 방송을 보면 전문가들이 “이 회사는 PER이 낮아서 저평가입니다”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대체 PER이 무엇일까요?

부동산 투자에 빗대어 보면 아주 쉽습니다.
Deep Dive 핵심 해설
1. PER (주가수익비율) = 상가 원금 회수 기간
만약 10억 원짜리 상가를 샀는데 매년 월세로 1억 원의 순수익이 들어온다면, 투자한 원금 10억 원을 모두 회수하는 데 몇 년이 걸릴까요? 정답은 10년입니다. 주식에서 PER 10이라는 것은 바로 내 투자금을 회수하는 데 10년이 걸린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PER 숫자가 낮을수록 원금 회수가 빠르니 ‘싸다(저평가)’고 말하는 것입니다.

2. PBR (주가순자산비율) = 가게 폐업 시 남는 권리금과 집기 값
장사가 안돼서 당장 식당 문을 닫고 책상, 의자, 냉장고를 중고로 다 팔아서 빚을 갚았을 때 내 손에 남는 돈(순자산)을 의미합니다. PBR이 1보다 낮다는 것은, 회사를 당장 쪼개서 팔아도 지금 주식 가격보다 많은 돈이 남는다는 뜻으로 ‘안전 마진’이 확보되어 있다고 봅니다.

3. NAV (순자산가치)와 괴리율 = 국토부 실거래가 vs 동네 부동산 호가
ETF를 거래할 때 꼭 나오는 단어입니다. NAV는 그 ETF 장바구니 안에 담긴 주식들의 진짜 가치를 계산한 ‘아파트 실거래가’입니다. 반면 현재 주가는 사람들이 사고팔며 부르는 ‘부동산 호가’입니다. 실거래가(NAV)는 1만 원인데 사람들이 흥분해서 주가를 1만 5백 원에 부른다면, 이 차이를 ‘괴리율’이라고 합니다. 괴리율이 비정상적으로 높을 때는 비싸게 바가지를 쓰는 것이니 절대 사면 안 됩니다.
실제 데이터는 이러한 학습의 중요성을 증명합니다. 2026년 한국은행 및 통계청 발표 기준, 코로나 팬데믹 이후 50대 이상 시니어 세대의 증권 계좌 개설률은 약 300% 이상 폭증했습니다.

또한, 우량 기업들을 모아놓은 대표적인 시장 지수 ETF(예: 미국 S&P500)의 과거 10년간 데이터에 따르면, 연평균 약 8~10%의 수익률을 꾸준히 기록하며 은행 예금의 3배가 넘는 성과로 노후 자산의 방어막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투자의 성공은 얼마나 복잡한 공식을 아느냐가 아니라, 내가 어디에 돈을 넣고 있는지 초등학생에게도 설명할 수 있을 만큼 상식적으로 이해하고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는 단 1원도 투자하지 마십시오.”
피터 린치 (Peter Lynch), 전설적인 월스트리트 펀드매니저
가죽 커버 노트와 돋보기 안경, 따뜻한 찻잔이 놓인 깔끔한 나무 책상 위에서 펜으로 메모를 적고 있는 모습, 지적이고 차분한 분위기, 에디토리얼 사진
정확한 팩트와 가치 평가는 투자의 흔들림을 잡아줍니다.

3. 내 은퇴 자금을 묻어둘 최고의 그릇은? (Comparison)

그렇다면 기초 용어를 알았으니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요?

직접 주식을 고르는 것과 펀드, 그리고 ETF를 시니어의 관점에서 꼼꼼히 비교해 보았습니다.
구분개별 주식 직접 투자일반 펀드 (은행 가입)★ ETF (상장지수펀드)
운용 방식내가 직접 고름전문가가 대신 운용지수를 따라 자동 운용
분산 투자어려움 (몰빵 위험)잘 되어 있음매우 우수함 (수십~수백 개)
수수료(비용)가장 저렴가장 비쌈 (1~2%대)매우 저렴 (0.01~0.5%)
시니어 추천도위험도 높음 (비추천)비용이 아쉬움 (보통)강력 추천 (은퇴자 최적화)

ETF 투자의 장점과 단점 (Pros & Cons)

  • 장점: 소액(몇 천 원~만 원대)으로도 삼성전자, 애플 같은 세계 초일류 기업들에 한 번에 분산 투자하여 원금 손실 위험을 대폭 낮출 수 있습니다. 또한 수수료가 일반 펀드보다 압도적으로 저렴합니다.
  • 단점: 아무리 안전한 바구니라도 예금자 보호가 되는 상품은 아니므로, 2020년 코로나 사태나 2022년 금리 인상기처럼 전 세계 경제가 흔들릴 때는 단기적으로 원금 손실 구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장기 투자로 극복해야 함)

4. 직접 계산해 보기: 내 상가(주식)의 원금 회수 기간은? (Economic)

앞서 배운 PER(원금 회수 기간) 개념을 직접 체험해 보겠습니다.

관심 있는 기업의 주가(상가 가격)와 1주당 벌어들이는 순이익(1년 월세)을 입력하면, 내 투자금을 몇 년 만에 뽑을 수 있는지 바로 계산해 드립니다.

🧮 부동산으로 이해하는 PER(원금 회수 기간) 계산기

주식의 가치 평가 지표인 PER을 부동산 매매 관점에서 직관적으로 계산해 보세요.
거리에 있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현대적인 카페 매장 입구 전경, 부드러운 아침 햇빛, 상가 건물의 가치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45도 측면 사진, 에디토리얼 스타일
주식의 PER은 상가의 원금 회수 기간과 같습니다.

5. 5070 맞춤형 실전 투자 시나리오 (Simulation)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나와 비슷한 연령대의 사람들은 2026년에 어떻게 노후를 방어하고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 케이스 1: 65세 은퇴자 김선생님 (안전 제일형)
  • 상황: 퇴직금 2억 원을 예금에 넣었으나 이자가 적어 불만. 원금 손실 극도로 꺼림.
  • 적용: 원금이 크게 변하지 않으면서 은행 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주는 ‘고배당 주식 ETF’‘미국 국채 ETF’에 반반 나누어 분산 투자 실행.
💰 예상 결과: 매월 약 80~100만 원의 배당금 수령 (제2의 월급 세팅)
👥 케이스 2: 55세 직장인 이부장님 (자산 성장형)
  • 상황: 은퇴까지 5~10년 남음. 노후 자금을 더 크게 불려야 하는 상황.
  • 적용: 개별 테마주를 끊고, 미국 상위 500개 기업을 묶은 ‘S&P500 지수 추종 ETF’에 매월 100만 원씩 기계적으로 적립식 매수 진행.
📈 예상 결과: 10년 뒤 원금 대비 약 1.5배~2배 자산 증식 기대
🏢 케이스 3: 70세 자산가 최여사님 (절세 목적형)
  • 상황: 투자 수익은 좋으나 매년 내는 세금(금융소득종합과세)이 너무 부담스러움.
  • 적용: 일반 주식 계좌가 아닌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연금저축계좌’를 개설하여 그 안에서 배당 ETF를 굴림.
✨ 예상 결과: 배당 소득세 15.4% 면제 또는 대폭 할인 혜택 누림
📉 실패 사례: 용어 무지로 인한 손실 (Failure Case)
CASE: 박선생님(62세)은 지인에게 “최근 ○○ 테마 ETF가 대박 났다”는 소문을 듣고, 밤 10시에 스마트폰을 열어 시장가로 급하게 매수했습니다. 하지만 며칠 뒤 주가가 폭락하여 큰 손실을 보았습니다.
원인 및 교훈: 박선생님은 앞서 배운 ‘괴리율’을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해당 ETF는 원래 가치(NAV 아파트 실거래가)는 1만 원인데, 사람들이 비정상적으로 몰려 호가가 1만 3천 원(괴리율 30%)으로 거품이 낀 상태였습니다. 즉, 1만 원짜리를 1만 3천 원에 바가지 쓰고 산 것입니다. ETF를 살 때는 반드시 증권사 앱에서 괴리율이 1% 이내인지 확인하는 습관이 필수입니다.

6. 글로벌 시니어들은 어떻게 투자하고 있을까? (Global)

미국과 유럽의 은퇴자들에게 주식이나 ETF 투자는 전혀 특별한 기술이 아닙니다.

미국의 은퇴자들은 평생 모아온 401(k) 연금 계좌를 통해 일상적으로 우량 배당 ETF에 자산을 묻어둡니다.

그 결과, 자본주의의 성장을 그대로 누리며 크루즈 여행을 다니는 여유로운 노후를 즐깁니다.

한국 역시 2025년 밸류업 프로그램이 정착되면서 기업들이 주주들에게 배당금을 늘려주는 추세이므로,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춰 지금부터라도 ETF에 친숙해져야 합니다.
평화로운 공원에 굵고 튼튼한 뿌리를 깊게 내리고 있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참나무,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따뜻한 햇살, 장기 투자의 든든함과 안정을 상징하는 에디토리얼 사진
안전한 바구니에 담은 노후 자산은 든든한 거목으로 성장합니다.

7. 오해와 진실: 시니어들이 흔히 하는 착각 3가지 (Myth Busters)

과거의 낡은 상식으로 투자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팩트를 정확하게 짚어드립니다.
❌ 오해 (Myth) “주식 투자는 도박이다. 결국 패가망신하는 지름길이다.”
⭕ 진실 (Fact) 급등하는 잡주(테마주)를 따라 사는 것은 도박이 맞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대표 기업 혹은 미국의 세계 1등 기업들을 묶어놓은 ‘시장 지수 ETF’에 장기 투자하는 것은 오히려 내 구매력을 지키는 가장 보수적이고 안전한 자산 증식 수단입니다.
❌ 오해 (Myth) “ETF는 무조건 원금이 보장되는 안전한 은행 상품이다.”
⭕ 진실 (Fact) 아닙니다. ETF도 주식 시장에서 거래되므로 예금자 보호 대상이 아니며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개별 회사 하나가 망해도 바구니 안의 다른 수백 개 회사가 받쳐주기 때문에 일반 주식보다 ‘상대적으로’ 매우 안전하다는 뜻입니다.
❌ 오해 (Myth) “주식을 하려면 하루 종일 핸드폰 화면이나 HTS를 쳐다보며 스트레스를 받아야 한다.”
⭕ 진실 (Fact) 단기 트레이더(단타꾼)들의 이야기입니다. 시니어 여러분은 우량 ETF를 매수했다면, 마치 아파트를 사놓고 매일 시세를 확인하지 않듯 수면제 먹고 푹 주무셔도 됩니다. 장기 우상향에 베팅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투자 전 필수 자가 진단 (Checklist)

  • 당장 3년 안에 병원비나 경조사로 빼서 써야 할 돈이 아닙니까? (여윳돈 원칙)
  • 내가 투자하려는 ETF의 종목명과 수수료율을 스마트폰 앱에서 확인할 줄 아십니까?
  • PER(회수 기간), 괴리율(바가지 요금) 등 오늘 배운 기초 용어를 이해하셨습니까?
  • 원금이 일시적으로 10~20% 떨어져도 버틸 수 있는 심리적 준비가 되셨습니까?

8. 20년 차 PB가 시니어에게만 알려주는 시크릿 (Expert’s Secret)

지점에 방문하는 VVIP 고객들에게만 은밀하게 알려드리는 ‘수익률 한 끗 차이’ 실전 팁 두 가지를 공개합니다.
🔑 시크릿 노트
💡 Tip 1. 오전 9시 5분 전에는 매수 버튼을 누르지 마세요.
주식 시장이 열리는 아침 9시 직후 5~10분간은 투자자들의 흥분이 극에 달해 주가(호가)가 매우 높게 치솟는 경우가 많습니다. 앞서 배운 ‘괴리율’이 가장 커지는 시간대입니다. 차 한 잔 드시고 오전 10시 이후 안정이 되었을 때 매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 Tip 2. 일반 계좌 대신 ‘비과세 만능 통장(ISA)’을 꼭 활용하세요.
배당금을 받으면 국가에서 15.4%의 세금을 떼어갑니다. 하지만 증권사에서 ‘중개형 ISA 계좌’를 만들어 그 안에서 ETF를 사면, 수익의 일정 금액까지는 세금을 한 푼도 내지 않습니다. 노후 자금 세팅의 0순위 필수 조건입니다.

9. 내 퇴직금을 지키기 위한 절대 경고 (Warning)

🚨 주의사항: 카톡방의 악마, ‘리딩방’ 사기 주의
⚠️ 고수익 보장 사기: 유튜브나 카카오톡을 통해 “한 달에 100% 수익 보장! 급등주 무료 추천!”이라고 유혹하는 것은 100% 불법 사기입니다. 세상에 원금을 보장하면서 예금 이자의 10배를 확실히 주는 투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 검증되지 않은 앱 설치 금지: 돈을 불려주겠다며 요상한 이름의 앱(App)을 깔라고 유도하면 절대 설치하지 마십시오. 스마트폰에 있는 은행 돈이 다 털릴 수 있습니다. 거래는 반드시 본인이 직접 이름 있는 대형 증권사 공식 앱을 통해서만 하셔야 합니다.

🔭 2027년, 투자의 미래는? (Future Outlook)

2026년 현재 인공지능(AI) 기술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듯, 2027년에는 시니어들의 눈높이에 맞춘 ‘AI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가 증권사 앱의 기본 화면으로 탑재될 것입니다. 복잡한 표를 보지 않아도, 스마트폰에 대고 “내 퇴직금 1억으로 매월 50만 원씩 이자가 나오는 제일 안전한 바구니(ETF) 만들어줘”라고 말만 하면 알아서 포트폴리오를 짜주는 시대가 옵니다. 하지만 그 AI의 결과를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려면, 오늘 배운 가장 기초적인 뼈대 지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10. 10분 만에 끝내는 첫 시작 실전 로드맵 (Action Plan)

눈으로만 읽고 끝나면 내일이면 잊어버립니다.

지금 당장 따라 할 수 있는 3단계를 안내합니다.

1️⃣ 수수료 무료 증권사 앱 다운받기 (Preparation)

자녀의 도움을 받거나 은행에 방문하여, 스마트폰에 대형 증권사(예: 삼성, 미래에셋, KB, NH 등)의 주식 거래 앱(MTS)을 깔고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합니다. 최근에는 시니어 대상 평생 수수료 무료 이벤트가 많습니다.

2️⃣ 검색창에 대표 ETF 입력하기 (Search)

앱의 돋보기 버튼을 누르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량주 바구니인 ‘KODEX 200’ 또는 미국을 대표하는 ‘TIGER 미국S&P500’ 등을 검색해 봅니다. 오늘 배운 현재 주가와 괴리율을 찾아보세요.

3️⃣ 딱 1만 원만 사보기 (Execution)

큰돈으로 시작하지 마세요. 계좌에 딱 5만 원만 이체한 뒤, 1주(약 1~3만 원대)만 ‘시장가’가 아닌 ‘지정가’로 주문을 넣어 체결되는 과정을 경험해 봅니다. 이 작은 실천이 거대한 금융 문맹 탈출의 첫걸음입니다.
“나무를 심기 가장 좋은 시기는 20년 전이었습니다. 그다음으로 좋은 시기는 바로 오늘입니다. 당신의 든든한 노후라는 나무를 심기 위해 영문 용어라는 두려움을 오늘 이겨내셨습니다.”

11. 핵심 총정리 (Final Recap)

📍 핵심 (Key) 경제 용어는 외계어가 아니라 ‘부동산’, ‘마트’와 똑같은 우리 삶의 상식입니다.
🆚 전략 (Strategy) 개별 주식의 위험을 버리고, 마음 편한 종합 선물 세트 ‘우량 ETF’를 평생 모아가세요.
⚠️ 주의 (Risk) ‘대박 종목 추천’ 문자는 100% 사기입니다. 괴리율이 높은 ETF는 절대 사지 마세요.
⚡ 할 일 (To-Do) 지금 바로 공식 투자 가이드를 확인하고 작은 돈으로 첫 매수 경험을 쌓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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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묻는 질문 (FAQ)

시니어 독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기초 질문 8가지
Q1. 나이가 70이 넘었는데, 주식이나 ETF를 시작하기엔 늦지 않았나요?
A. 전혀 늦지 않았습니다. 100세 시대에 70세는 앞으로 최소 20년 이상을 대비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큰 시세 차익을 노리기보다, 매월 월세처럼 나오는 ‘안전한 배당 ETF’를 세팅하는 데 나이는 제약이 되지 않습니다.
Q2. 기사에 자주 나오는 EPS라는 말은 무슨 뜻인가요?
A. EPS(주당순이익)는 한자로 풀면 복잡하지만, 쉽게 말해 ‘상가 1평당 벌어들이는 순수한 1년 월세 이익’입니다. 회사가 돈을 잘 벌수록 이 숫자가 커지며, PER(회수 기간)을 계산하는 핵심 기초 뼈대입니다. 숫자가 높을수록 우량한 기업입니다.
Q3. 증권사 앱을 깔아보니 복잡한데, 꼭 돋보기를 쓰고 매일 봐야 하나요?
A. 아닙니다. 최근 대부분의 증권사 앱은 시니어 고객을 위한 ‘큰 글씨 모드(간편 모드)’를 제공합니다. 또한 ETF 장기 투자는 매일 시세를 확인할 필요가 없으므로 처음 살 때만 자녀나 직원의 도움을 받아 세팅해 두시면 편안합니다.
Q4. 펀드랑 ETF가 같아 보이는데, 굳이 ETF를 추천하는 진짜 이유가 뭔가요?
A. 핵심은 ‘비용’과 ‘투명성’입니다. 은행에서 파는 일반 펀드는 1~2%의 비싼 수수료를 떼어가고, 내 돈이 당장 어디에 투자되는지 실시간으로 알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ETF는 수수료가 10분의 1 수준으로 저렴하고, 내용물을 유리병처럼 투명하게 볼 수 있어 안전합니다.
Q5. ETF를 시작하려면 최소 얼마의 자금이 필요한가요?
A. 단돈 만 원으로도 충분합니다. 국내 상장된 주요 ETF들의 1주당 가격은 보통 1만 원에서 3만 원 사이입니다. 커피 두 잔 값이면 전 세계 최고의 기업들의 지분을 확보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Q6. 신문에서 코스피(KOSPI)가 올랐다는데 내 주식은 왜 떨어지나요?
A. 코스피는 대한민국 전체 상장 기업의 평균 체력 점수입니다. 평균이 올라도, 내가 산 개별 주식(예: 특정 반도체 회사)의 사정이 나쁘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개별 주식이 아닌, 코스피 전체 평균을 따라가는 ‘지수 추종 ETF’를 사야 평균만큼 안전하게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Q7. 스마트폰으로 거래하다가 해킹당해서 퇴직금을 다 날리면 어떡하나요?
A. 대한민국 공식 증권사 앱의 보안 시스템은 은행과 동일하게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본인이 비밀번호를 타인에게 알려주거나 문자로 온 이상한 링크를 눌러 사기 앱을 설치하지 않는 한, 증권사 앱 자체가 해킹되어 주식이 사라지는 일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Q8. 투자를 하다가 제가 잘못되면 주식은 어떻게 되나요?
A. 안심하셔도 됩니다. 본인 명의 증권 계좌에 있는 주식이나 ETF는 법적으로 완벽하게 소유권이 보장되는 자산입니다. 유고 시, 법정 상속 절차에 따라 자녀 등 가족에게 해당 주식 자산이 그대로 안전하게 상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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